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달루시아의 개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youtube(B94gaCNdM6I)] 1929년 스페인의 초현실주의 연출가 [[루이스 부뉴엘]]이 감독하고 [[살바도르 달리]]가 함께 작업한 [[아방가르드]] 영화이다. 나온지 90년이 넘어 저작권은 소멸되었다. 잔인하고 기괴한 장면을 연속해서 보여 줘 관객들에게 큰 충격을 준 작품이다. 그렇다고 현대의 [[고어물]]처럼 잔인한 장면 보고 [[카타르시스]]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로 촬영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. 초반부터 [[안구]]를 [[면도칼]]로 긋는 충격적인 장면이 나온다. 삶은 계란으로 촬영했다는 말도 있고, 소의 눈을 사용했다는 말도 있다. 물론 눈이 잘린 여자는 나중에 눈이 멀쩡하게 다시 나온다. 그 이후의 장면들도 하나 같이 제정신이 아니다. 죽은 [[당나귀]] 시체를 올려 놓은 피아노가 나온다거나, 구멍 뚫린 손바닥에서 개미 떼가 기어나오는 장면 등등... 아무튼 21세기 사람들이 봐도 충격적인 장면들이 많은데, 당대인들로선 [[멘붕]]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